生きる伝説、パク・ジニョンが8月12日にデジタルシング「When We Disco (Duet with ソンミ)」を発表した。
2015年4月「Who's your mama? (Feat. Jessi)」でセクシーダンス曲を発表した以来、2019年12月に発売した「FEVER (Feat. SUPERBEE、BIBI)」で生きている最高のダンス歌手のポジションを固めた。
この勢いに乗って約8か月ぶりの活動であり、2020年に初めて発表する新曲で歌謡界のテンションアップを導く。
作詞・作曲した「When We Disco (Duet with ソンミ)」は曲を作る当時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から新曲を発売するたびに話題になるミューズストーリーまですべての流れがドラマチックである。
特に今回の曲はパク・ジニョンが初めて披露するユーロ・ディスコスタイルであり、彼の独歩的な音楽的力量と洗練されたセンスが全部含まれている。
パク・ジニョンは小さい頃から79年代のアメリカのモータウン(Motown)レコード会社の音楽を聴きながら成長して、自然にそこが音楽的ルーツになっていた。その理由で中学時代に流行ってたユーロ・ディスコはあまり好きではなかったが、友達と一緒にその音楽に合わせて踊った思い出は心に残っていた。
ある日、パク・ジニョンはMBCバラエティー番組「ラジオスター」のシグナルソングのModern Talkingの「Brother Louie」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 を得て、たった数時間で新曲を完成させた。
曲の制作過程ではユーロ・ディスコで使われる楽器や80年代の音響設備を利用してレコーディングを行い、レトロサウンドを完璧に再現した。
JYP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からWonder Girlsとしてデビュー、ソロー歌手としても大成功して現在は独歩的な女性ソローアーティストとして活躍するパク・ジニョンの愛弟子のソンミとの思い出は最高のコラボレーションに繋がった。
曲が完成される頃、ソンミがパク・ジニョンと一緒にアメリカで活動した時によく聞いた音楽を送ってきて、二人は自然に思い出話をした。パク・ジニョンは新曲の歌詞の中で「もう寂しくて When we disco when we disco」というところが二人の状況だと思ってデュエットと提案、ソンミが喜んで応じて豪華コラボが実現した。
パク・ジニョンXソンミの組合は発表と同時に大きな反響を呼んだ。熱い反響に支えられてMVの先行公開まで決定した。音源発表前日に公開されたMVは映画『 サタデー・ナイト・フィーバー』(Saturday Night Fever)と『パルプ・フィクション 』(Pulp Fiction)をオマージュしたのが特徴である。企画段階でパク・ジニョンが積極的に出したアイディアから様々な見どころが生まれた。そして現場でも即興的にいろんな意見を出して演出に力を入れた。専売特許の ウイットに富んだ表情演技も披露して現場スタッフを楽しませた。
パフォーマンスの神様らしく目が離せない華麗なるダンスの饗宴は最高の注目ポイントだ。彼は中学時代に踊ったダンスを思い出して全般的な振り付けを作り上げ、流麗な線が目立つ動きは快感を覚えさせる。
これまでパク・ジニョンが作詞・作曲して国内と海外の週間音源チャートおよび音楽番組1位を記録した曲は58曲に達する。ヒット曲メーカーとして様々なスターを輩出した”ミダースの手”、“ダンシング・キング”など目立つあだ名を持っている彼が新しく作り上げていく歴史に期待が集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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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生生的传奇朴振英于8月12日发表了数码单曲《 When We Disco(Duet with 宣美)》。
朴振英在2015年4月发表火辣的舞曲《你妈妈是谁(Feat. Jessi)》，并在2019年12月发表《'FEVER (Feat. SUPER BEE, BIBI)》，奠定了“舞蹈之王”的地位。
趁着这个气势，他时隔八个月发表了2020年第一首新曲，掀起了又一波舞蹈热潮。
朴振英亲自作词作曲的《When We Disco(Duet with 宣美)》，从灵感来源到每次发表新曲时都备受关注的缪斯故事，这首歌的诞生故事都是极具戏剧性的。
这是朴振英首次发表的欧式迪斯科风格歌曲。这首歌充分展现出朴振英独一无二的音乐才能和干练。
朴振英从小就喜欢听摩城唱片（Motown）的音乐， 所以不怎么爱听当时流行的欧式迪斯科，可是随着迪斯科音乐跟朋友们一起跳舞的记忆一直留在他心中。
而有一天，他喜欢上了MBC综艺节目《Radio Star》的主题曲《Brother Louie》，这是 Modern Talking发表的一首歌曲。这首歌激发了朴振英的灵感，所以他仅用几个小时就完成了新曲。
制作过程中,他用欧式迪斯科的乐器和80年代音响设备进行录音，完美重现了复古音乐。
宣美在JYP经纪公司的时候作为Wonder girls组合的成员和Solo女歌手都取得了大成功，已成了数一数二的韩国Solo女歌手。朴振英和他的“心爱弟子”宣美一起回忆过... 去的时光后，史无前例的合作组合就诞生了。
朴振英的新曲即将完成的时候，宣美把以前在美国活动时两个人都爱听的音乐发给了朴振英，两个人就此聊起了过去的事情。当时朴振英觉得新曲的歌词中“好想念 When we disco”的部分恰好和他们俩的情况非常吻合，所以向宣美提出了二重唱合作。然后宣美高兴地答应了，两人的“超豪华合作”就这样诞生了。
朴振英X宣美的合作被公开之后就引起了巨大的反响，于是他们决定MV的提前公开。比音源提前一天公开的MV受到了电影《Saturday Night Fever》和《低俗小说》的影响。在MV的策划阶段朴振英积极提出创意，由此诞生了许多看点。他还在拍摄现场提出一些好主意，做出了更加好看的MV。尤其是朴振英的“特长”生动的表情让现场的人爆笑。
作为“表演之王”的作品，这部MV的亮点是令人无法转移视线的华丽的舞蹈。朴振英按照初学时期流行的舞蹈编舞，他干脆流利的舞蹈动作让现场的人大呼过瘾。
到现在，朴振英已经有58首自作曲在国内外音源排行榜和音乐节目的排行榜上获取冠军。目前，人们在关注被誉为“热门歌曲制作人”，“迈达斯之手”，“舞蹈之王”的朴振英今后如何创造新的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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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Legend” Park Jin-young released his new digital single, “When We Disco (Duet with Sunmi)”, on August 12.

After releasing raunchy dance songs such as “Who’s Your Mama? (Feat. Jessi)” in April 2015 and “FEVER (Feat. SUPERBEE, BIBI)” in December 2019, Park established himself as the best dance-pop singer remaining in the industry.

As a follow-up, he will make a comeback in eight months with his first release in 2020 to lead the dance-pop trend.

Everything about the self-penned, self-produced “When We Disco (Duet with SUNMI)” - from the inspiration behind the song to the story of its muse, which was a topic of great intere... st with all of Park’s songs – is dramatic.

Notably, this song is Park’s first song to incorporate Euro disco themes. It is also injected with his unique musical caliber and refined sounds.

Park Jin-young grew up listening to Motown songs of the 1970s; his music naturally traces its roots back to the area. Because of this, he didn’t listen to the then-popular Euro disco music in middle school. However, he still remembered the days when he would dance to disco songs with his friends.

One day, Park suddenly got inspired by the opening theme of MBC’s talk show Radio Star, “Brother Louie” by Modern Talking. He finished composing the track within hours.

The song was recorded using Euro disco instruments and sound-recording equipment from the 1980s, perfectly recreating the retro sound.

The fond memories Park shared with his “beloved student” Sunmi, Korea’s “unrivaled female solo artist” who first rose to stardom under JYP Entertainment as a member of Wonder Girls and a solo artist, led to this incredible collaboration.

Around the time he finished the song, Sunmi shared the songs she enjoyed listening to when she and Park were promoting in the U.S. The two naturally started bringing up their memories. Park suggested a duet, thinking the lyrics “I miss those days when we disco” fell in with their situation. Sunmi responded positively, which led to the ultimate collaboration.

The “Park Jin-young X Sunmi” collaboration became a sensation once it was announced. Due to the rave reactions, the music video was released early. The music video, which was released a day before the song’s release, pays tribute to films Saturday Night Fever and Pulp Fiction. Park Jin-young gave many ideas to the project planning, which resulted in several points to note in the video. He also proposed several spontaneous suggestions on the filming site. He did not hold back on his one-of-a-kind facial expressions, entertaining everyone.

The endless and compelling choreography - which live up to Park’s nickname, “King of Performances” - is definitely the best highlight. Park recalled the dances from his middle school days as he came up with the choreography. The flowing, elegant moves satisfied his wishes.

Among the songs Park Jin-young wrote and produced, 58 songs topped Korean and international music charts. As a hit maker   MORE >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8월 12일 디지털 싱글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를 발표했다.

2015년 4월 '어머님이 누구니 (Feat. 제시)'로 화끈한 댄스곡을 선보인 이후 2019년 12월 발매한 'FEVER (Feat. 수퍼비, BIBI)'(피버)로 현존하는 최고 댄스 가수의 포지션을 확고히 했다.

이 기세를 몰아 약 8개월 만에 컴백이자 2020년 첫 선을 보이는 신곡으로 가요계 흥바람을 이끈다.

직접 작사, 작곡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노래를 만들 당시의 영감부터 신곡 발표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뮤즈 스토리까지 모든 서사가 드라마틱하다.

특히 이번 곡은 박진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유로디스코 스타일이자 그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세련된 센스가 듬뿍 녹아 있다.

박진영은 어려서부터 70년대 미국 모타운(Motown) 음반사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했고, 자연스레 이곳에 음악적 뿌리를 두게 됐다. 그러다 보니 중학교 시절 한창 유행한 유로디스코는 별로 즐겨 듣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친구들과 함께 그 음악에 맞춰 춤추고 놀던 기억은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박진... 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그널 송인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Brother Louie'(브라더 루이)에 꽂혔고, 여기서 영감을 받아 단 몇 시간 만에 신곡을 완성했다.

곡 제작 과정에서는 유로디스코에 쓰인 악기들과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진행해 복고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와 솔로 가수로 대성공을 거두고, 현재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박진영의 '애제자' 선미와 함께 나눈 추억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졌다.

곡이 완성될 무렵, 선미가 박진영과 함께 미국에서 활동할 때 즐겨듣던 음악을 보내왔고 둘은 자연스럽게 옛 추억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박진영은 새 노래의 가사 중 '너무 그리워 When we disco'라는 부분이 그들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에 듀엣을 제안했고, 선미가 흔쾌히 응해 초호화 만남이 이뤄졌다.

‘박진영X선미’ 조합은 오픈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뮤직비디오 선공개까지 결정했다. 음원보다 하루 먼저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와 ‘펄프 픽션’을 오마주한 게 특징이다. 기획 단계에서 박진영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냈고, 여기서 숱한 감상 포인트가 탄생했다. 그리고 현장에서도 즉석으로 여러 의견을 제시해 연출에 힘을 더했다. 전매특허인 재치만점 표정연기도 가감 없이 과시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퍼포먼스의 신'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춤의 향연은 단연 최고의 킬링 포인트다. 그는 중학생 시절 췄던 춤을 기억하며 전반적인 안무를 구상했고,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동작은 쾌감을 안겼다.

박진영이 그간 작사, 작곡해 국내외 주간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노래는 58곡에 달한다. 히트곡 메이커부터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미다스의 손', '댄싱킹' 등 이채로운 수식어를 가진 그가 새롭게 만들어 갈 역사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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